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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고83졸업(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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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금숙   21.12.02

    

  • 잼나는 유머와함께 웃으면..
    이명자(안젤라)   13.06.07

    "할머니의 남자 친구"홀로 사시는 할머니 침실에서 놀던 짱구가 물었다"할머니는 남자 친구가 없어 ??""이 할미의 친구는 TV란다. 하루종일 침실에서 TV를보고 있지... TV는 남자 친구와 있는 것처럼 행복을 준..

  • 오랜만에 한번 웃어봅시다..
    진정현   13.03.29

    웃고 삽시다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 어느 동창회 이야기
    진정현   12.10.16

    동창회 졸업한지 근 40여년이 다 된 여인이 오랜만에 즐거웠던 옛 추억을 회상하며 동창회에 참석코자 교정에 있는 화장실 앞을 지나는데 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 여자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 시시한 넌센스
    김정재   12.01.25

    1. 백설공주는 무엇을 먹고 죽었을까? 나이 2. 부동산 투기꾼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바다가 육지라면 3. 서울에서 부산을 향해 시속 200km로 달리는 차가 1시간 뒤에 간 곳은? 경찰서 4. 공을 차려다..

  • 새해벽두부터 웃기는 이야.. 3
    진정현   12.01.10

    한참 아줌마가 자르고 있는데 남자는 목에 두른 천속에서 두손을 가운데서 움직이고 있는게 아닌가? 그것도 눈을 지그시 감고 몰두 하고 있는것이었다. 미용실 아줌마는 이걸 보고 '야! 이변태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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