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소홀히 해서 대단히 미안합니다. 부디 노여움을 풀고 다시 한 번 28회 친구들이 북적북적 뭉쳐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염원하면서 총회를 갖고자합니다.새로운 회장단을 진즉 구성하게끔해서 남학교28동..
푸르름이 한층 더해가는 봄날휴일 오후네여 오늘은 카페지기가 한마디 하고싶어 이글을 띄워봅니다 소리없이 우리카페 를 위하여 오늘도 고생하는 경희에게 항상고마움 가득 합니다 소중한 어린시절을 간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