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수산고등학교 37회, 손도바다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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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수산고등학교 37회, 손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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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출석방

바다의 정기품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열심히 살아. .

nhsr9951 23.02.01. 00:24

앗 준회원이 되버렸네 ㅎㅎㅎ 친구들아 잘 지네제??ㅎㅎ 2023년도 에는 더 많은복 받기를 바란다 오랜만에 왔더니 .. [1]
정성섭 20.10.02. 05:03

내 젊은 날의 고향,그리운 그 이름, 남수고! 보고싶은 나의 옛님들이여! 이제 목회사역을 은퇴한 후 다시 추억의 손.. [1]
우공 김정은 20.03.15. 08:32

여기저기 어디를 둘러보고 검색해도 온통 비관적이고 절망적인 코로나 사태가 가져올 재앙의 끝이 암울하다. 의학..
우공 김정은 20.03.13. 16:03

오늘도 어김없이 이웃 약국앞에는 마스크를 구입하기위해 긴 줄이 서있다. 나도 필요해 줄을 섰다가 포기했다...
장민선 20.01.09. 19:50

2020년 꽃길만 쭉 --걸어가걀요 ----
우공 김정은 19.10.31. 19:33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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