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개 활짝펴고 뛰어 볼까하면 또 움추리게 만드는 날씨!! 그래도 마음은 이미 봄입니다. 아래처럼 2012년 3월 17일 아침 9시30분 (서광주세무서뜰) 빛고을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 봉사후 가까운 야산 산행있습니다. 그럼 주말에 ^---^
시간이 빠른지 벌써 2월 중반을 지나며 봄이 사~알~짝 .... 아시죠? 봉사 시간이 바끼었는데! 2012년 2월 18일 오전 9시 30분 (서광주세무서 뜰) 친구들 점심 챙기고 혹시나 시간이 허락되면 금성 산성이나 들려 올까 하는데~ 편안한 차림에 마음만 활짝 열고하고 오시면 끝~ 그럼 ^-----^ 이렇게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