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성민이와 함께 찍은 사진 올립니다.
마음의 향기 보석도 닦아야 빛이나고 친구도 자주 만나야 우정이 깊어진다. 어느 순간에도 일어나는 마음 그 마음을 잘 다스리는 일이야 말로 참된 보석보다 어떤 친구보다 값진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아름다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