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정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매월 1회이상 지체장애우시설을 찾아 그들과 친구가 되고자 실천하고 있습니다.고임클럽의뜻:혼자서기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건강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아래에서 받쳐주는 고임돌이 되자는 뜻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