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한울산악회

다시 새 길을 열어야 ..
arahan119 18.05.23
2018.05.07(월) 06:57 오늘은 귀국 하는 날이다. 처음에는 열흘이 길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벌써 끝나는 거야 하는 느낌이다. 그래. 여행은 떠나는 순간이 좋고 또 돌아가 재 충전 할 수 있는 일터와 가정이 있어서 좋은 것이다. 어제 저녁에 “대윤발 마트”에서 산 갖가지 선물을 가방에 넣고 식당으로 내려가 아침 식사를
무엇을 사서 가리?
arahan119 18.05.21
2018.05.06(일) 06:15 곤명 역 도착. 도착 이전부터 대부분 잠을 깬 상태다. 차 안에 알 수 없는 노래가 들리고 내릴 때 잊은 물건이 없도록 잘 챙기라는 방송을 한다. 이제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06:20 다시 곤명 가이드 “한영화”를 만났다. 서로 반갑게 맞이한다. 차 안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 본래는 곤명 도착

다시 곤명으로 돌아 .. 2
arahan119 18.05.20
2018.05.05(토) 05:00 오늘은 우리나라 “어린이 날” 이다. "리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오늘 "리장"에 도착해서 밤 기차를 타고 “곤명”으로 가야 한다. “야딩” 산행을 끝으로 우리들의 “트레킹”은 마무리 되었다. 05:07 버스가 출발 했다. 행여나 "리장"으로 돌아 갈 때도 여기 올 때처럼 도로 상태가 나쁠까 봐
아제아제 바라아제
arahan119 18.05.19
2018.05.04(금) 07:00 기상. 어제 밤은 그래도 잘 잔 편이다. 아침 식사를 하고 출발 준비를 했다. 식사라야 죽과 빵, 계란 등이다. 밤새 노현수 회원과 모 여사는 힘들었나 보다. 08:00 관광버스 출발. 모 여사는 일행들과 동행하기 어려운 상태인가 보다. 모 여사는 현재의 숙소에 남아있고 노현수 회원과 김재석 회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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