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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 김철민
    김동훈(6-6)   15.08.29

    인연 / 김철민

  • The Power Of Love ..
    김동훈(6-6)   13.12.03

    더딘 듯해도 빨리 흘러가는 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그새 올해의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12월, 첫 날입니다 12월 첫 날에 서니 왜 이렇게 또 작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왠지 고개가 숙여지기도 합니다 한해동안 굵고 자잘한 일이 많았습니다만 아슬아슬한 역경을 극복하고 가슴속 희망의 불씨 꺼뜨리지 않고 살아온 힘..

  • 시월의 멋진 어느날,,,
    김동훈(6-6)   13.09.24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얻으세요.. 무표정하게 걸어왔던 메마른 시간을 지나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파장을 껴안고.. 낙엽 한잎에도감사와 찬사를 보내며이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아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그리움이 호수처럼 괴여있던눈물깊은 마음자리들..

  • 시인 허홍구를 말하다 / ..
    김동훈(6-6)   13.09.24

    시인 허홍구를 말하다 / 권천학 비가 쏟아지는 날 천둥번개가 치면 지은 죄업 때문에 문 밖 출입을 삼가 한다는 남자 저놈 잡아라하고 찾아올 여자들 때문에 T.V 에는 절대로 출연을 못한다며 너스레를 떠는 남자 가슴이 펄펄 끓어서 찬물만 마신다하고 속이 달아 설탕을 먹지 않는다 하고 단물만 빨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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