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비밀 ~ 박만엽
가슴이
콩콩
터지기 전에
말해버릴까
망설이다가
물 한 잔 들이켜고
휴우 하고
한숨 쉬며
이불 속에
온몸 감추고
사랑해
외치며
솟구치는 눈물이
땀이라고
자위해 보는
외로운 이 밤
***
また別の秘密 ~ 朴晩葉
胸が
コンコン
爆発しないうちに
言っちゃおうか
ためらって
水を一杯飲んで。
ふうっと
ため息をついて
布団の中に
身を隠して
愛してると
叫びながら
ほとばしる涙が
汗だと
自慰してみる
寂しいこの夜
(2006년)
첫댓글* 깜찍하고 참 곱네 여자는 다 비밀창고 인가봐 맘속에 - 그 비밀공간을 몇개 갖고 잇으려나 어느 문 오늘 열리는지 하루운명은 정해지네 하루해는 햇빛이 만드는 것은 아니지 어느 문이 열리나 - 그 문에 따라서 .. 색감이 다르고 색갈이 생기는 것 내일은 생각치도 말자 비밀 그문짝 꼭 잡고 오늘을 결판 야지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첫댓글 * 깜찍하고 참 곱네
여자는 다 비밀창고 인가봐
맘속에 -
그 비밀공간을 몇개 갖고 잇으려나
어느 문 오늘 열리는지
하루운명은 정해지네
하루해는 햇빛이 만드는 것은 아니지
어느 문이 열리나 - 그 문에 따라서 ..
색감이 다르고 색갈이 생기는 것
내일은 생각치도 말자
비밀 그문짝 꼭 잡고 오늘을 결판 야지 -
늘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また別の秘密 ~ 朴晩葉
胸が
コンコン
爆発しないうちに
言っちゃおうか
ためらって
水を一杯飲んで。
ふうっと
ため息をついて
布団の中に
身を隠して
愛してると
叫びながら
ほとばしる涙が
汗だと
自慰してみる
寂しいこの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