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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추억의 음식 납작만두와 오뎅탕~
이성애(캐나다) 추천 0 조회 1,582 16.11.13 03: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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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3 06:03

    첫댓글 진짜 추억의 음식이네요.
    그 옛날, 대구 교동시장에서 친구랑
    납작만두 사먹던 기억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늘은 마트에 가서 추억의 납작만두를
    찾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16.11.13 07:37

    네~교동시장 납작만두 골목 아직 있더라구요~
    같은 추억이 있는 분이라 반갑네요~^^

  • 16.11.13 08:09

    아~ 맛나겠어요~
    저는 어떤 분식점에서 납작만두에 채소무침을 매콤하게 한 걸 넣어
    싸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넘 반갑네요~~

  • 작성자 16.11.13 09:24

    네~요즘은 그렇게 나오는 집도 있더라구요. 그럴 땐 저 납작만두를 약간 부드럽게 구워
    양배추, 양파등 채 썰어 초고추장 올려 먹거나 쫄면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 16.11.15 00:25

    @이성애(캐나다) 맞아요. 제 기억에도 그랬던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함 맹글어서 옛 생각하면서 먹고 싶네요^^

  • 16.11.13 08:22

    저희 남편도 저 납작만두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제가 밀가루뿐인데 무슨맛이냐고 했더니 그옛날 학교앞에서 사먹던맛을 잊을수 없다고 합니다
    며칠전 교동시장가서 오뎅이랑 납작만두 사 먹고왔어요ㅎ

  • 작성자 16.11.13 09:26

    납작만두야 말로 추억으로 먹는 음식인 것 같아요~~~~^^
    대구에 사시니 먹고 싶을 때 암때나 나가서 먹을 수 있고 사 올 수 있어 넘 좋겠네요~

    스티커
  • 16.11.13 08:51

    든든하게 맛 있겠네요~

  • 작성자 16.11.13 09:29

    아직 못 드셔 보셨죠? 정말 만두피만 구운 맛 정도인데 이상하게 잊을 수 없는 맛이예요~ㅋ

  • 16.11.13 08:55

    대구에 형님이 사시는데 시어른 기일에 내려가면 남편은 저를 대구역 길건너로 데리고 가서 대구 명물이라면서 납작만두를 사 준답니다
    가끔 먹어 보는데 맛보다 추억을 먹는것 같아요

  • 작성자 16.11.13 09:32

    맞아요 대구역 길건너편이 교동시장이예요~
    옛날엔 좌판에 앉아 막 구워내는 만두를 많이 사 먹었죠~ㅋ
    요즘은 그 골목에 가게들도 많더라구요~

  • 16.11.13 09:33

    @이성애(캐나다) 요즘 가보면 젊은층보다 저희 남편처럼 추억 먹으러 오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 작성자 16.11.13 09:38

    @박서영(수원) 그러게요 ㅋㅋ 저희들도 작년에 한국 갔을 때 들렀다 왔어요~^^

  • 16.11.13 09:40

    @이성애(캐나다) 외국 계시다가 한국 다니러오셨을때 추억까지 드시고 좋으셨겠어요~

  • 작성자 16.11.13 09:46

    @박서영(수원) 한국 가면 어른들 인사 드리고 나면 하는 일이 거의 그동안 고팠던 추억의 음식 찾아 먹는 일이 대부분이예요 ㅋ

  • 16.11.13 15:12

    이성애 님은 타지에서 더 한국같은 음식을 많이 해드시는 듯합니다~^^
    한국 계실 때 대구에서 사셨나 봅니다.
    저는 부산 사람인데 대구에 머문 지 이십 년 정도 되어 납작만두에 대한 추억은 없지만,
    제가 여기서 듣기론 남산동의 미성당이란 곳이 원조이고 맛 좋기로 알려져있는데
    많은 분들이 교동시장을 기억하시는군요..
    추억을 되뇌일 수 있는 음식을 그곳에서도 드실 수 있다니 참 다행하고,
    작으나마 행복을 느낄 듯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작성자 16.11.14 02:23

    네 원조는 남산동 미성당이라하더라구요~ 어릴 땐 동네 시장에서 많이 사 먹고 대학시절엔 교동 시장,
    요즘은 서문 시장내의 미성당도 꽤 유명하더라구요~대구에 오랫동안 사셨다니 반갑네요~^^
    이민 오기 전 저도 부산에서 잠깐 살았어요~ㅋ

  • 16.11.13 15:36

    대구에 놀러간적 있었어요.
    매운 갈비와 납작 만두가 유명하다해서 먹고 온적 있어요.
    그때 생각 나네요.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6.11.14 02:25

    아~선생님 잘 계시죠?
    정말 별 것도 아닌데 추억으로 먹는 별미라고 해야겠죠? ㅋ

  • 16.11.13 19:55

    어머
    멀리서 대구 추억
    납작만드네요
    당면 몇가닥이 전부인데
    밀가루 냄새와 기름맛이 묘하게
    맛나지요
    교동납작 만두는 우리들 세대의
    추억이지요

  • 작성자 16.11.14 02:26

    오늘 대구분들 다 모이네요 여기~ㅋㅋ 반갑습니다~
    막상 가까이 있으면 아쉽지 않을텐데 멀리 있으니 별 게 다 추억입니다~ㅋ

  • 16.11.13 23:20

    저도 이걸 먹어는 보았는데 대구는 아니고 부산이었나요?
    암튼 고소하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16.11.14 02:28

    부산에도 아마 비슷한 게 있나봐요~
    특별한 재료가 들어 간 것도 아닌 게 여튼 자꾸 당기는 맛입니다.

  • 16.11.14 09:36

    대구...남산초등 건너에 있는 미성당....
    그곳에서 먹으면 고소하고 맛나는데...
    집에가져와서 구워먹으면 왠지 그맛이 안나는 느낌...
    배고팡....^*^

  • 작성자 16.11.14 09:40

    남이 구워 주는 거라 더 맛있고 북적대는 식당에서 먹어서 그럴까요? ㅋ
    한국 재료가 귀한 이곳에선 냉동 했다 꺼내 구워 먹어도 맛나다며 먹어요~^^

  • 16.11.14 20:30

    ㅋㅋ 제가 원조 미성당만두 먹으면서 국민학교 다녔어요
    아들 반친구 왔다고 특별히 방에서 맘껏 먹게 해주셨어요
    아주머니들 커다란 다라이에 둘러앉아 당면과 오다가다 섞인 부추 로 만든 소를 쌓아놓고 만두를 만드셨어요
    양조간장에 파 넣어서 찍어 먹던 맛 고소한 돼지기름맛 딱 그맛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 작성자 16.11.14 23:46

    @김옥주(충주)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ㅋㅋ
    모든 게 귀했던 시절이라 그런가요 간장 속의 파 몇조각 건져 올려 먹던 맛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 16.11.14 13:59

    사진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한국보다 더 한국적으로 더 잘챙겨드시니.. ^^
    이슬이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1.14 23:48

    감사합니다~
    이슬이 한국서 물 건너 온 10팩 벌써 반 먹었다고 아쉽 아쉽~~~ㅋㅋ

  • 16.11.15 07:09

    대구하면 납작만두와 양념오뎅요.
    대구사람과 결혼하면서 몇년 대구에서 살았거든요 교동시장 에 양념뎅 생각나네요

  • 작성자 16.11.15 08:27

    아~양념 오뎅 몇 해 전 조카가 요즘 대구에 새로 뜨는 거라고 해서 같이 먹어러 갔었어요~교동시장이요~
    느끼할 수있는 어묵에 빨간 양념으로 매콤하게~ 별미였어요~^^

  • 16.11.15 15:48

    처녀 때.
    대구에서 몇 년 있었어요.
    그 때 교동시장에 신발 맞추러가서 친구와 납작만두 먹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만두피 속에 당면 조금과 부추가 들어있는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 땐 엄청 고소한 맛이 지금도 느껴지는듯해요.ㅎ.
    그 친구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 작성자 16.11.15 23:18

    납작만두와 함께 한 추억이 참 다양하네요~
    시장 내 작은 점포들은 여전하던데 그 친구 소식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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