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서시 ★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름지고 나이를 먹는다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나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내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입니다.
당신을 사랑했고
앞으로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 김정한 -

첫댓글 경원님
좋은 하룻길
잘 보내시죠~^^
기온이 살짝 풀리니
움추렸던
맘의 여유도 생기네요
따스하게 좋은 시간이 되시와용 ㅎ경원님
내꼬야님
추운날씨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지요
요즘 감기가 유행하니 감기걸리지 몸 관리 잘하시여 건강하게 지네십시요
저는 감기가 친구하자고 찿아와
방새도 내지 않고 눌러 않았네요
바로 떠나겠다고 하니 보아 주어야 겠네요
요즘 기침을 너무하니 폐암 수술한 자리가 염증이와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으면서 집에서 취료하고 있네요
저는 추워서 밝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꼬야님도 몸관리 잘하시여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 경원 님
우짜다가 불청객인 감기가 찾아와서
페에 염증이라니~
고생도 많으시네요
네~약 복용 히시면서
휴식도 취하시구
따습게 하셔서
빠른 쾌유가 있으시길
기원해 드립니다ㅎ경원님
연일 계속되는 일상에 웃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흙진주님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군요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추운날씨 감기들지 않게 몸관리 잘하세요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아~휴 시야님 오셨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춥네요 추운날씨 감기들지 않게 몸관리 잘하세요 찿아주시어 고운댓글 남겨주시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