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항상 쌀가루를 갈아서 조청만들어서 이제까지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었는데
오늘 기준으로 엿질금을 구매한지 1년 반(냉동보관) 정도 지난 것을 같은 방법으로
2달전에는 조청이 잘 되었는데
1달전엔 삭혀 걸러 끓이니 풀죽처럼 되어서 다 버렸는데
어제도 늘 같은 방식으로 쌀가루 2되, 엿질금 1kg을 넣어 삭혀 걸러서
조금 달이니까 또 풀죽처럼 되는것 같이 불을 껏는데
원인이 오래된 엿질금 탓인지
이런 경우는 처음 이라 요리의 고수님들에게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첫댓글 삭히는 기능을 못하는 거 같네요.
엿질금 탓인지요.
삭히는 시간은 10시간 넘게 하고 밤에 4시간 정도 놔 뒀다가 아침에 걸렸어요.
@정명식(경주) 온도는요?
@맹명희 전기레인지에 1~9인데 1로 해서 늘 그렇게 해서 만들었어요.
@정명식(경주) 뭔 소리인지..모르겠음.
@정명식(경주) 뭐가 1..9 래요?
@맹명희 전기 렌지를 약하게 켰다는 건가요?
@맹명희
@정명식(경주) 1에 해 놓고 8시간 넘게 삭히면 잘 삭혀 집니다. 이제까지 늘 이렇게 했어요. 2이상이면 솥안에 내용물이 익습니다.
@정명식(경주) 엿기름을 새로 사서 해 보세요.
전통음식만들기2 에 역가 좋은 엿기름을 최봉순 박지애 두 분이 판매중입니다.
@맹명희 박지애 님한테 구매해서 냉동보관해서 사용했는데, 1년반 보관해서 당화력이 떨어졌는지 뭔지 궁금해서요.
@정명식(경주) 그런 거 같아요.
보통 그렇게 오래 보관 안 해요.
@맹명희 네. 고맙습니다. 그때 엿기름으로 음식을 먹었다하면 신물이 나서 선생님 비법 식혜를 만들어서 매일 조금씩 마셨더니 괜찮아져서 너무 감사했어요.
엿기름 비율을 너무 많이 쓰시는군요.쌀무게의 1/5 만 넣으면 됩니다.
엿기름은 삭히는 일만 하는 거지,
많이 넣는다고 더 잘 삭거나 단 맛을 더 내는 거 아닙니다.
엿기름은 오래 갈수록 그리고 햇볕 자외선에 오래 말리는것도 당화력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