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주야 청 청 흐르는 강물이야 또 흐른다지만한스러운 푸념한 가닥 남긴 인걸은 흔적 없고애오라지 강물같이 흐르는 정선 아리랑맑은 물소리에 젖어 들고 있네시인님 좋은 시공감하며 보았습니당 ㅎ건필하시어요^*^
첫댓글 주야 청 청 흐르는 강물이야 또 흐른다지만
한스러운 푸념한 가닥 남긴 인걸은 흔적 없고
애오라지 강물같이 흐르는 정선 아리랑
맑은 물소리에 젖어 들고 있네
시인님 좋은 시
공감하며 보았습니당 ㅎ
건필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