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녹두가 있기에 녹두부침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제 불려서 껍질 없앤다고 얼마나 많이 씻었는지...
헌데 녹두는 있는데 속재료가 하나도 없어서 어쩌나? 하다가
그래도 먹고싶어서 그냥 있는 재료 적당히 넣어서 아주 심플한 녹두부침개를 만들었어요.
재료: 녹두 불린 것 270그램, 찹쌀가루 4큰술, 소금 적당히, 물 적당히(저울에 달아보지 못했어요),
속재료는 달랑 대파뿐이랍니다. ㅎㅎㅎ


이쁘게 만들어보겠다고 하트 모양으로 했는데
그냥 동그란 모양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다음엔
좀 더 속재료를 풍성하게 넣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래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랍니다.
남편도 나도 두 장씩 뚝딱! 해치웠으니까요.
오늘 점심은
이것으로 끄읕~~
첫댓글 막걸 리랑 잘 어울리는 빈대떡입니다
아, 그런가요?
다음엔 막걸리랑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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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 녹두는 박민정님의 거피녹두였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27 07:01
녹두부침게 참 좋아하는데 저도 만들어 볼려고요 ㅎ
네,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꼭 만들어서 잡숴보세요.
색다른 녹두부침입니다
찹쌀도 넣고~ 심플해서 더 맛있어요....ㅎㅎ
네, 여러가지 부재료 넣지 않았어도 맛있었어요.
저는요 아무것도 넣지않고 소금 간만 한 요런 부침을 더 좋아라 합니다
침 꿀걱입니다 ㅎㅎ
아, 그러시군요.
전 재료가 없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