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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가지조림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추천 1 조회 721 24.08.15 06: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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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07:00

    첫댓글 ㅎㅎ 광복절에 맛난거 드셨네요
    올 광복절에 말이 많네요
    선조들 발귓꿈치두 못따라 가는 화상들 입니다

  • 작성자 24.08.15 07:02

    그러게요
    연합뉴스~ 보는데
    국힘당 가관이
    아녀요.

  • 가지조림이 아니라 맛난 소고기조림입니다

  • 작성자 24.08.15 10:42

    네~
    한우등심 뿌러스라
    고소하니 맛났어요

  • 24.08.15 14:31

    가지조림보니 한번도
    못해먹었네요
    내일 아침엔
    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4.08.15 15:05

    가지 있지요?
    촉촉하니 맛있어요

  • 24.08.15 15:15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가지는 있지요.
    너무 더우니
    가지도 안크네요.ㅎ

  • 24.08.15 17:32

    울 님께서 맛난 가지조림 해주셨네요
    가지 대농인데 이 레시피 보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네요
    가지가 싸서 걱정이랍니다
    소비자 가격은 비싼데요 ㅠ

  • 작성자 24.08.15 17:36

    가격좀 내렸으면
    많이 소비하는데
    애호박.가지가
    댕댕하니 비싸요
    땅도 없으니 사먹어야지요
    촉촉하니 맛있어요

  • 24.08.15 17:39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지금 가지 172박스 작업해놓고 쉬는중입니다
    공판장에 가야 하는데 많이 싸요
    공판가격 거의 두배로 보시면 됩니다 ㅠ
    가끔 맛있는 레시피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고 있어요^^

  • 24.08.15 21:40

    가지도 날씨더워서
    잘 안맺혀요 ㅎ

  • 작성자 24.08.15 21:42

    나무에 달려야 할것들이 시원하면
    나면 움추렸던게
    막 나오드라구요

  • 24.08.16 10:20

    뭐든지 선생님손이 가면 일품요리가. 되는군요.
    저는 늙어가는 가지를 쳐다도 안보니 남편이 안타깝다하네요
    우리는 버리는 일은 없고 사람이 믓먹으면 염소밥으로 주거든요~~~
    정신다듬고 선생님따라쟁이 해보렵니다.
    이쁠때 가지 따주면 가지가 좋아하겠죠?

  • 24.08.17 14:05

    소고기가지볶음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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