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젓이 그렇게나 맛나다는 경상도 분들의 유혹에,
그만,,,,,,,,,
눈뽈데기라고도 합니다.

큰 넘으로 할까? 하다가
젓으로 담글려고 소자로 했습죠!
살이 통통 합니다.

한 마리, 한 마리씩 일일이 아기미를 벌려서,,

섭간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한 켜씩 놓고 웃소금 지르고,,,,,
위에는 궈서 먹으려고 굵은 넘들로만,,,

이틀 지나니까 물도 많이 생겼고,
쑥 내려갔네요,

그래서 다시 웃소금을 질렀습니다.
이 볼락젓으로 깍두기를 담그면 그렇게나 시원하고 맛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질문입니다!
볼락은 젓 담그고 나서 보름에 한 번씩 물을 찌워서 끓인 후에 식혀서 붓기를
세 번 반복하라던데.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첫댓글 젓갈이 안되는 생선을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게... 의외의 젓갈이네요..
저는 꽁치젓갈에 도전하고 싶답니다....강원도 동해안에서 해드시던데.. 향이 아주 강하면서도 담백하더군요..ㅎ
볼락도 그렇지만,
꽁치젓도 깍두기 담그는 데 그만이라고 하더군요,
잘 익은 꽁치의 빨간 살을 따신 밥위에 척 얹어서 드셔보십시오,
그 다음은 말 안할래요? ㅎ
휴럽~~~침당기는소리
말이 안나옵니다
침이한가득~~~
요 볼락은 간만 배면 바로 구워 먹어봐야겠습니다.
젓갈안되는것도없습니다
신기합니다
샘이 하시는것을뵈면
일도무지많을것같은데
넘쉽게 보입니다
보는즐거움이 완전 엔돌핀덩어립니다
눈팅만하다가도
양심에찔리곤 합니다
항상 고맙기만합니다
다 공유하자고 하는 것이니 아무 거리낌없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젓갈 만들때 생선은 몇번을 씻어야하는지요?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대개 한 번 정도 씻어서 담금합니다,
혹, 지저분 할 땐 두 번 씻기도 합니다.
꼭 소금물에 씻어요..
이런 젓갈 정말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많이 없어요.
담그는 재주는 없고 먹고 싶기는하고...
경상도 집안이라 콤콤한 젓갈 좋아해요. 그나마 거제도 이모가 갈치젓갈 보내주신거 먹고 있어요.
젓갈 담그는 건 아주 쉽습니다.
철에 맞추어 구매하는 것과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렇지,,,요!
지하실이 있는 가정이라면 딱이지요,
우~와 볼락젓 담그는거 처음봤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조개젓은 자주 맹글어 먹는데,,, 생선 젓은 아직,, 못담가 봤거든요...
넘 쉽게 만드는법 올려주셔서,,, 읍내 장서는 날에 가서 밴댕이 사와서 담가봐야겠네요
밴댕이는 기름이 많은 젓으로,
특히 강화 특산물인 순무 김치를 담글 때 사용을 합니다.
며칠전 조기젓과,갈치젓을 섞어서 끓여서 걸렀는데 액젓위에 기름이 많습니다 이기름, 김치에 넣어도 되나요,
예.
넣어도 됩니다.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아직 멸치젖도 도전 못했는데 새우젓은 한번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철만나 담금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먹어본사람은 기절하는 젓갈인데요
귀한걸 부럽습니다
맛있게 익어라 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