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은 다녀가는 네살짜리 손녀가 주중에 갑자기 일보러오는 아빠를 따라 온다는 연락을 받고 무엇을 먹일까 하다가 수제돈까스 사다굽고 야채에 사과와 방울도마토를 저며
넣어 셀러드를 만들어 손녀랑
할아버지와 셋이서 저녁식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다 먼저 식사를 끝낸 할아버지가
거실로 나가 텔레비젼을 보고 앉아
있으니 43개월된 손녀가 저에게 하는
말이 할아버지는 메너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메너가 없다는 말이
무슨소리야 했더니 메너없다 말은
예의가 없다는 것인데 할아버지는
함께 식사를 했으면 다른 사람들도
식사가 끝날 때까지 식탁에 앉아 있어야지 먼저 먹고 텔레비젼을 보는 것은
메너가 없는거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하도 어이 없어 할아버지에게
일렀더니 허~허~어 웃으며 돌아와
손녀가 밥먹는 것을 끝까지 보며 앉아
있다 손녀가 다 먹고나니 일어서면서
"이제 할아버지 메너가 있는거지?"
하였답니다.
우리 서은이 예뻐졌네 했더니
예뻐진게 아니고 원래 예쁘게 태어난거라네요 ㅎㅎ
첫댓글 ㅎ
숙녀
귀여워요
늘 눈에 아른아른 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보고싶습니다
너무 너무 귀엽겠어요
너무 귀여워서 집에 오면 여러가지 놀이를 함께하며 친구처럼 놀아주게되네요 ㅎㅎ
너무 이쁜손녀네요
결혼한지 2년넘은
아들~~
이쁜손녀기대합니다
꼭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겁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손녀가 예쁘고 다부지게 생겼습니다
다른 애들은 어쩐지 몰라도 다부지긴 한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ㅎ
할아버지 다음
부터는 꼭 매너
있는 분으로 거듭 나시길 ㅎㅎ
아마도 지엄마가 아빠에게 한말을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손녀가 천사 입니다.
아버님분들은 며느리들
편하게 밥먹으라고
빨리 식사 하시고
일어 나셨어요.
지금이야 시대가
바뀌였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저는 남편에게 식사빨리하고
일어나 쇼파로 가라고
해서 가지요.ㅎ
지네 엄마가 지아빠한테 그랬는지 지가 식탁에 산만하게 구니까 저보고 그랬는지 듣긴 들어서 알겠지요 ㅎㅎ
감사해요
맞아요..아직 아기라서 어른들의 속내를 모르겠죠.
그 나이의 예:절은 엄머아빠에게 배우고
이담에 커서 부모 되면 슬기롭게 스스로 시부모로서의 예절을 잘 터득할 겁니다.
엄청 영특한 어린이로군요..
장차 자라서 큰 인물이 될 것 같습니다.
큰 인물이란 말씀 듣기만 해도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에나
똑소리 납니다
손주들은
애기라서 이쁘고
크면 큰대로 이쁘고
늘
이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자기자식은 들창코여도 예쁘게만 보이느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지만 그저 예쁘다고 하셨지요 ㅎㅎ
아니 지난번 사진에 어리게
나오던데-
금세 컷네요
이목구비 뚜렸하니 아조
예쁜 여자 아이로
귀엽고 미운곳이
하나도 없이
예쁘기도 해서
기쁘시겠어요
손녀딸- 생각만
해도 얼굴에
미소가 가시지
않겠습니다-
금숙님 !!!
그러게요 점점 소녀티가 나려고 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이쁜 손녀가 어릴때도 꽃에 물 주는 모습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물주는 모습이 똑같이 이쁩니다.
네~맞아요 ㅎㅎ
그 때나 지금이나 집에오면 화초에 물을 주러가자고해서 햇빛이 많은데 손녀가 원하는데로 시중을 들었습니다
많이 컸네요
아이들 크는거보면
세월 가는거 안다더니 ㅎ
이목구비가 탤런트 하구두 남겠어요
너무 이뻐서 할배할미 홀리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만날 때마다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ㅎㅎ
깜찍하기도 하지 넘 귀엽네요
할아버지 버릇 을 고쳐버렸구만요
아구 귀여워
손녀한테는 꼼짝도 못하니
고쳐지겠지요 ㅎㅎ
태어날때부터 예쁘게 원래 예쁘게 태어났네요.
아주 예뻐요.
예쁜손녀가 야무지기도하고
예의도 있고
손녀보시면
뿌듯하시겠어요.
손녀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