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간 남편이 카메라 들고 오라네요. 급하게 뛰어 올라가보니 이렇게 꿩이 알을 품은 자리가 있어요 남편이 갔을때 장끼는 도망가고 엄마꿩은 주위를 맴돌다 갔데요. 알을 엄청 많이 낳았고 색상도 여러가지로 있드라구요.알이 무려14개 1개 들고 찍고싶은데 혹여 사람손 만지면 부화하는데 지장있을까봐 만지지도 않고 살며시 사진두장찍고 돌아 왔네요. 알이 엄청 귀엽지요? 건강하게 부화 잘해서 귀엽고 이쁜 아가들 조르르 데리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gemini에게 이게 무슨 알일까요? 하고 물어 봤습니다. 제시해주신 이미지 속의 알들은 야생 꿩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의 색상과 특징: 꿩알은 전형적으로 회갈색, 올리브색, 청록색 등 옅은 갈색과 푸른빛이 도는 녹색 계열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에서도 갈색조의 알과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알이 함께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둥지의 위치: 꿩은 주로 산이나 들판의 풀숲, 나뭇잎이 쌓인 땅 위에 별도의 거창한 구조물 없이 주변 재료를 이용해 오목하게 둥지를 틀고 알을 낳습니다. 이미지 속 낙엽이 쌓인 지면의 둥지 모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자연에서 만난 꿩알은 어미 새가 놀라 돌아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만지거나 이동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첫댓글 어머나 꿩 알 처음봅니다
무려 14개
잘 부화하여 예쁜 꿩 아가들도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조금후면 졸졸졸
따라 다니면서
엄마가 가르쳐
주는대로 습득을
잘하면서 클거예요.
뀡둥지 오랜만에 보네요^^저 어릴때만 해도 과수원 주변 풀숲에서 자주 보았는데요
저도 한15년
전에 보구 오랫만에
보네요
그때도 사진찍어서
올려 드렸답니다.
세상에나~귀여워요
알을 많이도 낳아 놨네요
저 어릴 때 우리 산에 꿩이 저렇게 알을 낳아논 걸 본 내가 겁도 없이 치마에 주워담으니 어미꿩이 나를 위협하며 주위를 빙빙 돌더란
이야기를 저 커서까지
웃으며 하시더군요
어머나 주워담아
왔군요.
이쁘니깐 어릴땐
치마에 담고 싶었겠지요.
지금은 철들은
할머니니 또 보셔두
안들고 오실거예요.
저처럼 빨리 부화해서
위험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김영옥 (인천) 제가 어려서 겁도 없이 덤벙 댔다고 그런 말씀들을 하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다른 동물들이 헤치지 않고 무사히 모두 부화해야 할텐데요
@김금숙(서울) 뱀이 천적이지요.
숲속땅위에 집을
지어서 저도
걱정이 되드군요.
어머나~~~
색깔이 다양합니다
피해 입지 않아야 될텐데., ,
저도 저리
색상이 다양
한건 처음봅니다.
엄마가 여럿은
아니겠지요?
예쁜알을많이낳았네요
잘부화했으면좋겠어요
(아빠가 여럿도아닌겠쥬 ㅎ)
그러니깐유?
그라믄 안되는데ㅎ
@김영옥 (인천) 예전에 봤을때
분명 8개였는데
14개면 따블이네요
하긴 요즘 강쥐들도
10마리이상 낳는데요
도야지나 많이 나는줄
알았거든요.ㅎ
@김영옥 (인천) 그러니까요
엄마가 둘일까요 ^^
큰엄마 작은엄마 ㅎ~
색이 달라요,..알을 낳은 어미가 여럿인 거 같아요,.
저도 그리봅니다
색상이 다다르니
그게 궁굼하옵니다.
덕분에 꿩 둥지를 보네요.
신기합니다.
그 동네가 환경이 좋은가봅니다.
풀도있고
낙엽도있고
아주 견고하게
집을 지었더군요.
지금본자리가
아주 청정지역 이랍니다.
유기농 달걀 같아요.
멋진동네 살고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릴적.....
미안하네요
지가 한건 아니고
가져다 냠냠 했습니다.
(할머니께서 나물 하러 가심 운 좋게 발견하심)
제가...
꿩의 알은 탁구공 같습니다.
완전 원의 형태
길쭉이는 ....변종인듯요
ㅎㅎ
예전에 어르신들은
그냥주워다 드셨겠지만
지금분들은 먹거리가
풍부하니 1개도 안들고
올거예요.
저도 꿩알 처음봅니다
신기방기죠?ㅎ
저는 꿩을 키워 보긴 했어도 야생 꿩 알은 저도 처음입니다.
gemini에게 이게 무슨 알일까요? 하고 물어 봤습니다.
제시해주신 이미지 속의 알들은 야생 꿩알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의 색상과 특징: 꿩알은 전형적으로 회갈색, 올리브색, 청록색 등 옅은 갈색과 푸른빛이 도는 녹색 계열이 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속에서도 갈색조의 알과 푸르스름한 빛을 띠는 알이 함께 모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둥지의 위치: 꿩은 주로 산이나 들판의 풀숲, 나뭇잎이 쌓인 땅 위에 별도의 거창한 구조물 없이 주변 재료를 이용해 오목하게 둥지를 틀고 알을 낳습니다. 이미지 속 낙엽이 쌓인 지면의 둥지 모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자연에서 만난 꿩알은 어미 새가 놀라 돌아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만지거나 이동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지지도 않고
그대로 사진만
찍고 돌아왔답니다
어미새가 다시와서
꼭품에 안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옥 (인천)
반드시 와서 품을 거예요.
@김병수(아마도난) 고맙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가볼수가 없는곳이거든요.
꿩이 알을 많이도 낳아놓았네요.
순풍 순풍 예쁘기도 하여라
잘 부화해서 잘크면좋겠네요.
정말 많이 낳아
놓아서 깜놀 하면서
둘이 세어 봤지요.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사육을 좋아하는 一人입니다. 한때는 지금 살고 있는 약수동에서 조류들을 키우다가 조류독감 때문에 강제로 포기했었습니다. 지금은 청주 누이네서 기러기랑 청계를 위탁 사육하고 있습니다.
기러기가 알에서 깨어나 6개월 만에 산란하고 품기 시작해서 어느덧 30일째 되어 가네요. 오는 7월 3일이 부화 예정일이에요.
16알 검란해 봤는데, 모두 수정이 됐더라구요.
기러기를 키우시는군요
좋은취미 생활 하십니다
재래시장에서
판매하시는 것보니
굉장히 크더군요 알이
서울 지금 집에서 꿩도 키웠더랬죠.
야생이 아니라서 꿩의 향은 덜 났어도 뼈를 절구에 쫏아서(빻아서) 이북식 꿩만두도 만들어 먹곤 했더랬어요.
그래서 단독주택을 고집하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