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에서 ‘철학’이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고자 하는 실천의 핵심 가치 또는 신념 체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이론적 선언이 아니라,
사회사업가가 실천 현장에서 선택하고 판단하며,
관계를 맺고 기록(사회사업 글쓰기)하고,
지원 방향을 정하는 일관된 기준이 됩니다.
예컨대 ‘임파워먼트’가 철학이라면,
사회사업가는 효율성보다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참여(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를 우선시하며 실천합니다.
이상이 없는 이에게 철학은 없습니다.
철학은 바로, 어떤 상황에서도 이상을 지키려는 몸부림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네. 동의합니다. 현실을 바로 보는 냉철한 지혜도, 철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