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인천의 아라뱃길 옆에 있는 어느 가든 커피 전문집에서 여러 가족이 모여 커피를 마셨습니다.
매장에 커피나무가 많았는데
빨간 커피 열매를 5개 얻어서 과육 맛을 보고, 그 씨를 집으로 가지고 와서 와서 화분에 심었더니 싹이 텄습니다.
다섯 개 심어 다섯 나무가 나왔는데 그 중에 세 그루는 작년에 어느 회원님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집에 남아있던 두 그루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3년 째네요.
위로 키만 높게 크는 걸 순을 잘라주었더니,
그 자리에서부터 위로는 안 자라고 옆으로만 자랍니다.
내년쯤엔 꽃도 피고 열매가 달릴 거 같습니다.
커피나무가 누구에게 갔는지 찾아보니 손읜희님네로 갔더군요..
묵은둥이 장미 베고니아도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제라늄은 여전히 탐스럽게 피고...
제주 강미희표 아마릴리스
얼핏 봐서는 몰랐는데...
꽃봉오리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진딧물이 꽃송이를 다 작살내고 있었네요.
다른 꽃들은 확대를 해 봐도 진딧물 없는데 백합에만 진딧물이 많이 사네요.
글 올리다가 중지하고 가서 진딧물약을 듬뿍 주고 왔습니다.
지금은 꽃받침까지만 생겨 있는 때라서 저래도 약을 치면 괜찮은데...
조금 더 지나 꽃잎이 생성되었을 때는 아주 미세한 꽃잎을 갈아먹어서 그때는 이미 늦어서 약을 쳐도 꽃을 못 봅니다.
이런 해충은 먼지처럼 작아서 방충망 사이로 바람 따라 들어오는 것이니
지금 없다 하더라고 자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첫댓글 무엇이든지 참 잘키우십니다
백합꽃몽오리에 진딧물이 있는걸 보니 단성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른이들도 화분에서 커피꽃 더러 피더라고요.
커피 나무도
키우 시내요
사랑을 얼마나 받아쓰면
윤기 자르르 일까요
쌤 덕분에 화초 못 키우는
난 눈 호강 합니다
진딧물에 놀래서 화단에 있는 백합들에게도 나가서 주고 왔네요,
커피나무 길러서 이제
원두커피 드시는거 아녀요 ㅎ
ㅎㅎㅎ 조금만 달리더라도 볶아서 해 볼겁니다.
@맹명희 씨앗심어서
그리 살린게
신기 합니다
백합 나무 크면서
갈굼당한 받침들
상처가 남았겠네요-
말못한 순결한
백합꽃나무-
잔챙이들 집단에
당했네요-
작살 해줘서 시원합니다.ㅠ.ㅠ
지주 살펴보는데도 그랬네요..
@맹명희 명현이 왔다 갔나요?
오늘은 강제 휴직
하라 했다고
놀드라구요-
유리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아들 며느리가 주말에 와서 장가르기 하고 갔습니다.
@맹명희 어버이날이라고
준비하고 있겠네요
맹구님 이랑
편안하고 맛있는
맛집에 가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신통방통 합니다
커피나무
멋진열매가
달리면 또 보여주세요.
잘 하면 내년 쯤엔 꽃이 조금씩이라도 필겁니다.
작년에 작은 커피 나무 2그루 사서 키우다 다 죽었는데
씨앗으로 건강하게 잘 키우신 선생님께선 역시... 대단하십니다.
그러셨군요.
이 분무기를 오래 전에 서은주님이 사 주신 거죠?
지금도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물 주는 용도로 썼는데 이제는 화초가 많아지니 해충도 많아져서 요즘은 진딧물 응애 깍지 제거약을 주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씨앗부터 싹띄워 키우면 더 애정이 가죠~
이쁘게 잘 키우셨네요~~~
윤이나는 커피나무를 보니 저도 애지중지 키우던 커피나무를 겨울에 베란다에 뒀다가 죽여버린 생각이 나네요
커피나무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 윤이 반짝반짝. 나네요
잘키우셔서인지
커피나무 잎이 건강해 보여요
커피나무잎이 윤기가 흐르네요.
씨앗으로 키우시다니 금손입니다
커피 씨 만나거든 심어보세요..100% 발아하고 크는 속도도 엄청 빨라요. 저거 그냥 키웠으면 1미터도 넘었을 겁니다. 순을 잘라서 저래요.
@맹명희 네..카페가면 커피나무를 거의 키우더군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커피나무도 관상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열매까지 달리면 더 이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