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30일) 다음 미즈쿡에 제 글(참꼬막 맛있게 삶는 법)이
추천레시피 . 인기순위에 올라 왔네요..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참꼬막이 맛있는 계절이 왔지요.

칠량에 사시는 시누이가 직접 갯뻘에서 잡아 오신거랍니다..

과연 몇번을 씻어야 할까요??
10번은 넘게 빡빡 문지러 씻은것 같군요..

물속에서도 이렇게 깨끗하도록 씻어 주세요..

물이 끓기를 기다리면서
소쿠리에 건져 놓습니다.

물이 끓으면 씻어 놓은 꼬막을 풍당 넣어 줍니다..
그리고 한쪽으로만 저어 줍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익은 다음에 껍질이 잘 까진답니다..
35년 노하우입니다..

1-2분쯤 한쪽으로 섞어 주다보면
이렇게 1-2개정도 입을 벌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불을 끄고서 소쿠리에 받히면 다 익은거랍니다..


ㅎㅎ 잘 삶아진것 같지요..
요렇게 꼬막이 탱글탱글해야 정말 맛있습니다..
초보분들은 참 어렵운게 꼬막 삶기입니다..
너무 삶아 버리면 꼬막살이 쪼그쪼글 맛있는 국물은 다 빠져 버리기 일수지요..
첫댓글 새꼬막은 수저로 까야하지만,
참꼬막은 손으로도 잘 까진다지요?
네

저희는 손으로 까서 묵는다요...
참꼬막 정말 맛있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더군다나 직접 채취해 보내주신거라니요.
꼬막은 취향이 다 달라서 삶는 정도도 다 틀리신데 대체로 너무 삶으면 맛이 떨어진다는게 일반적입니다.
잘 삶으셨고 저는 덜 익힌 것을 좋아해서 데친 정도랄까요? 끓는 물을 돌려가며 부어 주는 정도로만 익혀 먹습니다.
아이들도 남편도 다들 꼬막을 좋아하는데,,제가 꼬막 까는게 힘들어 잘 안해줬네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함 해보겠습니다.감사드려요.
참꼬막은 껍질이 두꺼워서 이렇게 하시구요..

전 새꼬막은 안 묵어 봐서



새꼬막은 더 빨리 건져야 할꺼예요..
어렷을때 집안 애경사 때마다 빠지지 않았던 추억의 단골메뉴 ,,씻고 삶는것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별교 꼬막 ,,^^
좋아하는데 이렇게 하는거였네요, 잘 배웠습니다. 낼 꼬막사와야겠어요^^'
그러세요 .
참 맛있더라구요..
서울서는 참꼬막 사기가 쬠 어려워서리...........
벌교 갔을때 가격 물어보니 너무비싸서 만지락거리다가 온 기억이~~~~
참꼬막대신 새꼬막으로 대신했읍니다.
그러게요 요즘은 1키로에 15000원정도 할걸요..
꼬막이 지금이 맛있을때 맛나보입니다 탱글탱글 아! 묵고싶어요 ㅎㅎㅎ
지금부터가 맛이 있는 계절이답니다요..
한수 배웠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저어줘야한다는 것을~~
저도 항상 안복례님 처럼 삶았었는데요. 요즘은 물을 끓이다가 씻어 건져놓은 꼬막을 한번 까불러서
퐁당 빠트려서 뚜껑 닫아두고 10분후에 건져내면 번거롭지않고 참 간편하더라구요.
저도 한가지 배우내요 ^^ 여러가지 방법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해도 안되던데 이렇게 하는거였네요 이번에는 이방법대로 지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그렇게 해 보세요...
꼬막을 파시는 시누이도 저의 꼬막 삶는 실력을 인정 해 준답니다요...
꼬막이 맛있어서 저도 여러번 해 먹었습니다.
한쪽으로 만 젓으라는것 명심하겠습니다.
이글을 미즈쿡에 레시피 올렸드만은
레시피 . 인기순위글에 등극을 했그먼요..
오늘
꼬막 삶는법은요. 꼬막을 잘 씻어줍니다. 물을 펄펄 끊임니다. 끊는 물에 찬물을 한소끔 부어줍니다. 꼬막을 넣습니다.
그리고 10분쯤 둡니다. 꼬막이 입을 안벌립니다. 그래야 꼬막의 맛있는 액이 안빠집니다. 그리고 나서 꼬막의 엉덩이를
비틀어줍니다. 잘 열립니다. 이래야 꼬막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가 잇습니다.
시누이가 꼬막을 잡으시기 때문에 자주 꼬막을 접하다 보니
시집가서부터 지금까지 이방법을 써 왔는데
다들 꼬막 드셔 보고 감탄사 연발이답니다...
옆지기가 안먹어서 않하는음식중의 하나인데 딸이 먹어보고 맛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자주해먹을 음심중의 하나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꼬막 을 삶았는데 껍질이 벌어 지지않아 처다만 보고 깔수가 없어 버린적도 있습니다 ㅎ 한쪽으로 저으면 껍질이 저절로 벌어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