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양주에 왔습니다.
손녀가 봄 방학 한다고...다음주 부턴 손녀와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될것 입니다..
딸이 서울에 온지 2년이 됐네요.
남양주에 집 얻었다고 구경 오라고 하기에
오자..마자..멸치와 갈치젓을 담궜거든요..
딱 24개월 됐는데.열어보니 잘 삮었네요..

5띠(풀치보다큰것) 갈치가 싱싱 하여 비늘이 떠 있습니다..
젓갈 색이 쵸코렛 색이 나야 잘 삮은것 이거드요.

담을적에 물로만 잘 씻어서 물 빼고 담궜는데..국물이 많이 생겼습니다..
갈치 2마리를 행구고..행구고..담궈서 짠물이 다..빠지도록 씻었습니다..

칼로 썰었습니다..
물기를 꾹 짜고 무쳐 주지요..


고추가루.대파.참깨..

찐마늘.참기름.토마도효소..

청량고추..

간물은 갈치젓 국물로 간을 맞췄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럽고 고소한 갈치젓 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첫댓글 따끈한 밥에 쓱쓱...비벼 한입
노오란 속배추에 싸서 한입... 넘 맛나겠어요...
담가논 갈치젓 익기만 기다려봅니다..ㅎ
침이고이네요.
훌륭하세요.
대단한 정성 입니다.
봄똥에 쌈싸서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와우~ 맛나겠습니다 꿀꺽~~^^
손이많이가는만큼맛있겠내요
건강하세요
제 입에서 지금 침 떨어지려고 해요~
꿀꺽 삼켰어요!♥ㅋㅋㅋ
침 떨어지면 어떻해요~ㅎ
삭히는데 2년이나 걸리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풀치젓이 잘 삭아서,
맛도 좋겠습니다.
어쩜 이리도 맛나게 잘 무치실까.....요!
밥두 주세요~~ ㅎ
안짜요~ㅋ
아유. 정말 먹고싶어요. 맨 위 사진 밑에 5띠가 뭘까요? 저는 작년에 담궜는데 아직 먹을 수 없을까요?
아~
5띠는 갈치 크기 입니다.
실치보다 더..큰 갈치를 말합니다..
꼴깍하고 침넘어 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
네~ ㅋ
맛있겠네요. 침 넘어가는 소리 들으셨습니까?
네~느므 크게 들려요~ㅋ
안짠 갈치젓 밥에 쓱쓱 비벼서 한입 맛있게 먹고갑니다
꼬오올깍~~ 맛있습니다.
어쩜 ~~눈으로 먹어도 이리 맛있을수가~
짜다고 씼는지요 ? 갈치만 건져서 다져 양념하면 더 맛잇을것 같은데,,
음~침이꼴깍 넘어갑니다
에고.. 정말 침고입니다... ^^
밥만있음 될거같애요.... ㅎ
요즘 단식중인데 침이 꼴~깍하고 넘어가네요...단식끝나면 맛나게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젓갈무침을 안 좋아하는데 이렇게 맛깔스럽게 무쳐놓으니 침이 꿀꺽 삼겨지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