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6일에 구입한 이정배님의 통바지락입니다.

오로지 바지락 조개젓을 직접 담가 먹고픈 일념으로,,,,,,,

통바지락 10kg을 직접 까서,,,,

이렇게 직접 조개젓을 담갔습니다.
몇 번 담갔더니 점점 실력이,,,,,,,,

그로부터 눈에 잘 띄는 실온에 보관을 하면서,
생각날 적마다 흔들어 주기를 50여일이 지난 오늘의 조개젓 상태랍니다.
단지 소금으로 버무려 놓았을 뿐인데.......
때깔 죽이죠?

혹시 변한 건 아닌지?
너무 짜면 어쩌지? 하면서 꺼내봤는데,
어떠신지요?

짜면 한 번 헹궈내야지...?하고는
집어 먹어보니까,,,,
전혀 짜지 않고 맛이 아주 삼삼합니다.

그래서 헹구지 않고 그냥 무치기로 했지요,
제 조개젓 무침은 이렇습니다.
먼저 조개젓에 고춧가루를 넣고,,,

참기름을 넣고,
다진 파와 다진 땡초를 넣고,,,

버무리면 끝이지요,

다 버무린 후에 한 점 먹어보니....

제 입맛에 딱! 입니다.

조개젓을 먹는 방법으로는,,,
구수하고 뜨끈한 누른밥(눌은밥)에 얹어 먹거나,,,

따신 이팝에 물 말아서 먹는답니다.

먹다보니 어느새..........
50여일 삭혔더니 비린내 하나 없이 정말 맛있게 곰삭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조미료 무첨가 나만의 조개젓을,,,,,요!
첫댓글 꿈의 조개젓이군요....
땡초넣고 칼칼하니 맛있겠어요....
전 이정배님 깐 바지락 냉동살을 구입했는데 아직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습니다.....ㅋㅋ
요걸 어찌해야할지 아직도 궁리중입니다....ㅎㅎ
예,
제 입맛에 딱 맞는 조개젓입니다.
바지락살을 잘 이용하셔서 맛난 요리로 즐기세요,
정말 맛나보여요 침이 꿀~~~~꺽
저두 깐바지락살을 구입하고 어찌담아야할지몰라 냉동실에 재우고 있습니다 ㅋㅋ
2키로 구입했는데 소금의 비율이 어찌 돼는지 알려주세용^^*
잘못하면 비리단 소리에 겁이나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정배님의 깐바지락살에 들어있는 물은 바지락물이 아닌 줄로 압니다.
그래서 통바지락을 구매해서 직접 까서 담근거구요,
깐바지락살은 모르겠고, 제가 깐 조개물을 포함한 조개 무게의 20% 소금을 넣고 담금했는데.
간이 딱 맞고, 맛이 아주 삼삼하니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조개가 좋아선지 바라던 조개젓맛 그대로입니다. ㅎ
무조미료 조개젓맛을 경험해 보십시오!
참 못하시는게 없는분이세요.. 침넘어가는소리 들리시죠..꿀꺽..
못 하는게 없진 않구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도전해 보면 결과가 나온답니다.
너무 너무 맛나 겠어요,
부러운 1인입니다 .침이 굴꺽 ㅎㅎㅎㅎ
살이 통통오른 조개로 담갔더니 맛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청양고추넣은 칼칼한 조개젓무침~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조개젓담아놓은것 아직 열어보지도 않았는데...ㅋㅋ 한번봐야겠습니다.^^
제 경우 투명통에 담갔는데.
이따금씩 흔들어 주었습니다.
흔들수 있으면 흔들어 준다거나,
아니면,가끔 열어서 확인하고 저어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맛있겠어요 저는 조개젓이 싱거웠는지 약간 신맛이나서 못 먹고 굴젓은 너무짜서 못 먹고 그럽니다
짠 건 다른 채소를 넣어서 무치면 상괸이 없지만,
싱거워서 신맛이 나는 건,,,,,너무 아깝네요,
ㅋ아침부터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어떡해요? ㅎ
타우린이 많고 간에 좋고.... 맛나고 좋은 음식일줄 알면서도 조개를 깔 엄두가 안나서 못만들고 있어요. 입맛이 무척 땡깁니다. 조개젖갈을 우리 전음방에서 팔면 좋겠습니다 .
전음2방에 조개젓 파시는 분 계세요.
무조미료 조개젓인지 확인하고 주문해 보세요.
참말이지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사서만 먹었지 직접 담그는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조개젓이 텁텁해 보이지 않고 반지르르하고 투명해서 양념하지 않아도 맛나겠어요^^
어떻게 하셨어요?
어제 처음으로 꺼내면서 그냥 먹어봤는데.
양념하지 않고 먹어도 아주 좋더이다.
조개 육즙 그 자체로 담갔더니.
노르스름하게 삭은것이 아주 좋습니다.
조개 까는 거 그리 어렵지 않아요~ ㅎ
참 고생하셔서 잘 삮은 조개젓이 완성 되셨군요~
본 받아야 되는데.. 우린 편한것만 좋아해서 틀렸어요~ ㅋ
고생끝에 낙!이라고 하잖아요~
정말 맛있습니다.
이 맛에 고생하고,
이 맛에 먹고,
이 맛에 살아요! ㅎ
싹싹 비웠습니다 ^*^~~~
예.
요즘 뜸하시네요,,,,,,,ㅎ
정말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십니다.ㅎㅎㅎ
이 맛에 삽니다요, ㅎ
최근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도둑 인정합니다 ^&^
제 집에서는
도둑을 몇몇 양성하고 있지요, ㅎ
이것이 바로 고진감래~~먹고 싶어요^^ ㅋ 저는 까는 거 엄두가 안나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국이나 된장찌개로만 많이 사서 후회 했어요.
조개젓 담고 싶어서 샀는데 용기 없드라구요. 그제는 미역국 끓였는데 큰 조개에서 진흙이 가득 나와 남은 것도 겁이나네요^^
저런~
생조개로 냉동을 하셨군요,
바지락을 삶아서 입벌어진 걸 살만 분리해서 삶은 물과 함께 소분해서 냉동하면 될 것을요,,,,,
다음엔 잊지마셔요!
이런이런~~~ㅠ 제가 살림엔 둔재예요^^ 소금물에 해감시킨후 박박 씻어서 넣었죠.
스승님 또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남은 것은 찌게를 할때 삶은 낸 다음에 재료를 넣어야겠네요^^
어디에 가정에서 하는것처럼 깨끗하게 하는 곳 없을까요? 사서라도 먹고 싶어요^^
할줄도 모르면서 까다로워 시중에서는 사먹기 싫어요^^
글쎄요!
저도 가정표 젓갈을 만나기 힘들어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는거랍니다.
너무하세요. 그렇게 맛나게 사진 올리면 다이어트하는 사람은 침이 줄줄 고이고...ㅎㅎ
입에 침이 고이면 다이어트에 좋은 거랍니다. ㅎㅎ
저도 조개젓 좋아하는데 시중에서 파는건 중국산이라 못사먹은지 오래 됐네요~
청양고추 넣구 양념한 김병수님표 조개젓 정말 맛있겠습니다~
우리 전음2에도 국산 조개젓 판매자가 계시고,
큰 재래시장에 가면 국산 조개젓 구할 수 있답니다.
조미료를 넣어서 그렇지......
김병수님 솜씨 대단합니다.
밥만 가지고가면 조개젓 맛볼수있나요?
그럼요!
밥 가져오시지 않아도 맛 보실 수 있습죠! ㅎ
이젠 혀가 목젖으로 넘어가서 말도 안나오네요,,,
흐흐흐,,그래도 이런 인사는 드릴수 있어요^^
저에게 배움을 주신분은 저의 스승입니다.
무한대로 감사드림니다.
제가 잘 못 했습니다. ㅎ
와우.정말.못하시는게.뭘까요.부럽습니다
못하는 게 더 많은 1인입니다.
멋져요!!
까는걸 못해서 배우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
조개 까는 거 쉬워요,
좀 지루해서그렇지........ㅎ
조개의,,, 입술처럼 도톰한 부분에 잘 들지않는 칼을 대고 쿡 누르면,
쫙 하고 벌어진답니다.
참 쉽죠? ㅎ
쉽다는말씀 믿고 한번 시도해 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정배님 바지락 젓갈을 맛나게 해먹긴 했으나 ..요리 솜씨가 고수이신 선생님이 하신건 항상 맛나 보여요.
ㅎㅎ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겠죠!
나도 해봐야겠네 침이 넘어가네요
마지요 조갯물까지 같이 해야 깊으맛이 나지요
조개 자체에서 나온 물이 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