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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재활 25..
서무결(직원) 25.06.19월요일 오후를 활기차게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느티나무언어심리센터 선생님과의 수업.평소처럼 해민이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선생님이 책 칭찬을 하신다. 지난 시간에 해민이와 선생님께 2024년 평가서 선물을 했는데, 틈내어 읽으셨나 보다.스승의 날을 맞이해 청소년수련관에서 포장할 때 언어재활사 선생님도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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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취미(취미..
서무결(직원) 25.06.19다소니공방을 다시 찾았다. 해민이가 꾸벅 인사부터 하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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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취미(취미..
서무결(직원) 25.06.19학령기 자녀가 있는 부모님들을 보면 늘 정신이 없으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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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취미(I엠..
서무결(직원) 25.06.19“해민아, 어서 와. 인성이가 해민이 형 기다리고 있었어요.” 해민이가 계단을 올라 학원 문 앞에서 신발을 벗으려는데, 이미숙 선생님이 말하신다.이어 인성 군도 나와 해민이를 맞이한다.이제 제법 편한지 줄곧 해민이 형 이름 부르며 말도 걸고 장난도 자연스럽다. 오늘은 오랜만에 퍼포먼스 수업!교실에 튀밥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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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학교(거창..
서무결(직원) 25.06.19내일은 스승의 날이자 삼천포로 농구 관람하러 가는 현장체험학습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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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가족 25..
서무결(직원) 25.06.19바쁜 시기라 어머니와 연락이 닿기 어렵다.시급하지 않으면 문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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