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리찰보리압맥검정보리 등등 많던데요보리밥을 하려면 어떤 보리로 하는건가요?저 어릴때 친구 집에 가면그 친구네 전기밥통에는 늘 보리밥이 그득했어요뭐랄까 힘이 하나도 없이 불어터진 보리밥의 느낌?제 기억으로는친구 어머니가 보리를 삶아 두었다가 밥할때 쌀 한주먹과 함께 다시 밥에 넣으시는것 같았어요.그런데 요즘 보리쌀은 안 불리고 밥에 넣어 곧바로 지어도 된다해서 저도 찰보리쌀 한주먹씩 섞어 먹는데식당에서 사 먹는 미끄덩한 보리밥은 어떤쌀로 어찌 짓는건지요?남편이 보리밥 해 먹자는데해준다 큰소리 땅땅치고여기와서 살짝 여쭤봅니다.
첫댓글 겉보리 찰보리 압맥 검정보리 할맥(割麥) 늘보리 쌀보리 메보리 흰보리 등등 있구요.식당서 주로 쓰는 보리는 늘보립니다.같은 보리라도 지방에 따라 달리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보리싹을 틔우는(엿질금) 보리를 겉보리라고 하는데,늘보리를 겉보리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도정하지 않은 껍질 붙은 겉보리를 제외하곤 다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늘보리를 물을 약간 넉넉히 붓고 진밥 하듯이 삶아서 그릇에 퍼놓고.밥할때 삶아두었던 보리를 적당히넣고 밥을 하시면 옛날 보리밥이 됩니다.
찰보리로 하면 미리 삶지않아도 되고 대충 아무렇게나 밥을 지어도 찰지고 맛있습니다.
여기다 올리면 늘 시원한 답변을 듣습니다.아마도난님.박영숙님.맹쌤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것이 있었는데요~보리싹내는것은 뭐로하나요?엿기름내는거요~~~
위에 김병수(아미도난)님이 겉보리( 늘보리)라 알려주셨네요..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요
첫댓글 겉보리 찰보리 압맥 검정보리 할맥(割麥) 늘보리 쌀보리 메보리 흰보리 등등 있구요.
식당서 주로 쓰는 보리는 늘보립니다.
같은 보리라도 지방에 따라 달리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리싹을 틔우는(엿질금) 보리를 겉보리라고 하는데,
늘보리를 겉보리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도정하지 않은 껍질 붙은 겉보리를 제외하곤 다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늘보리를 물을 약간 넉넉히 붓고 진밥 하듯이 삶아서 그릇에 퍼놓고.
밥할때 삶아두었던 보리를 적당히넣고 밥을 하시면 옛날 보리밥이 됩니다.
찰보리로 하면 미리 삶지않아도 되고
대충 아무렇게나 밥을 지어도 찰지고 맛있습니다.
여기다 올리면 늘 시원한 답변을 듣습니다.아마도난님.박영숙님.맹쌤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것이 있었는데요~
보리싹내는것은 뭐로하나요?
엿기름내는거요~~~
위에 김병수(아미도난)님이 겉보리( 늘보리)라 알려주셨네요..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