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대구 5마리가 토막 치고 다 손질된 상태로 왔습니다.
부재료:
무, 버섯, 파, 간마늘, 생강, 삼채뿌리
웍이나 냄비에 넣고...
들기름 넣고
된장은 콩이 잘 안 보이도록 도깨비방망이로 갈아서 담근 거지만
그래도 콩 조각이 보입니다. 체나 조리로 걸러내도 되지만
숟가락으로 눌러서 뭉개서 넣어도 됩니다.
된장도 기름에 같이 볶아줍니다.
약간이나마 불맛이 들었으면 국물을 붓습니다.
미리 만들어서 냉장에 두고 쓰는 육수입니다.
간은 된장의 염도로 이미 다 맞아서 더 넣지 않아도 됩니다.
후춧가루를 빼먹어서... 여기서 추가.
맛있게 즐겁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전에는 남편과 둘이 먹는 거라 이렇게 많은 양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요양사와 같이 저녁을 먹고...
요양사가 집에 가서 남편 저녁을해 주어야 된다 그래서
저녁 국이나 찌개나 반찬은 모두 요양사 남편 몫까지 해서 4인분을 만듭니다.
음식도 맛나게 하시고 다른 분 생각도 이쁘게 하시고 넘 고우세요~~~
와우 맛있겠어요.
요즘은 식구가 없어 조금씩 만들게 되는데 요양사님 같이 챙겨주시는 선생님 역시 최고 이시네요.
선생님댁 요양사분은 복도많으십니다.
일류요리사의 솜씨를 맛도보고 가족들까지 맛보게하시니~~~~ㅎ
시원하니 맛있겠네요
요양사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요즘에 젤루 맛있을때라지요 시원하니 맛있게 끓이셨습니다 당장 저도 시장에 가봐야겠습니다 넓으신 쌤의 맘도 또 읽게됩니다
대구와 된장이 만나서 맛난 된장국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처음 대구지방된장국인줄 알았습니다
대구를 이렇게도 하시는군요
요양사님^^
행복 하시겠습니다
울샘 쵝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3 18: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13 18:54
대구는 맑은탕만 생각했는데
된장국도 끓이시내요
역시 지기님 다우셔요
넖으신 마음씀씀이는
된장국만해도 넘넘맛있게 드시겠어요 당장따라쟁이 하고싶네요
항상 복받으실거유ㅎㅎ
된잠풀어서 끓이신 대구탕
시원하고 맛나겠어요.
보통대구는 맑은탕끓이는데
저도 된장에 끓여야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