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박미숙님이 모시잎을
1박스와 고창 복분자술을
보내 오셨어요.
며칠전에 왔는데 삶아서
저온장고에 보관하다가
어제 친구가 쌀10키로 들고
왔기에 방아간에 가서 다담구어
반죽 까지 부탁드렸답니다.
쑥이 너무 많다시는걸
다넣고 해달라고 부탁해서
반죽 해주는데 10키로 4만원
내고 해와서 칼로 잘라
봉투에 넣고 넓적하게 눌러서
냉동 해놓고 죽순 가져가는
친구들 1봉지씩 들려 보내고
그중 한친구가 쌀준 친구죠.ㅎ
이렇게 나누고 또 나누어
먹는거죠뭐
박미숙님이 힘들게 잘라서
보내주신 모시잎 입니다
삶았어요.
10키로 반죽해온것이 3덩이
통도 크죠?10키로를 반죽
하다니 ㅋㅋ
열어보니 이뽀요
방앗간에서 식소다 넣고 한다는걸
싫다고 했어요.
이름표 붙여서 냉동으로 12개 들어갔답니다.애들오고 동생들오면
맛나게 떡 만들어 먹어야지요.
요렇게요. 어느분이 질문하셨지요,
다 멥쌀로 한답니다.
첫댓글 모싯잎.쑥잎
따로 따로 했지요?
갠떡 해드시면
맛 나겠어요
한데 섞어서
반죽 했어요
그렇게 해보니
맛도 좋고
색도 이쁘드군요.
쑥갠떡도 하고
콩떡.송편도 해야겠어요.
@김영옥 (인천) 섞어서 모싯잎맛
쑥맛 따로 따로
맛이 나눠져서
서로의 향이-
아쉽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박미숙님이
그리하라 하드라구요.
그쪽에서도 모시잎이
비싸서 섞어서
만든다네요.
@김영옥 (인천) 비싸니까 따로해서 모싯잎
떡 맛을 보셔야죠
다음에 생기면
따로 하세요
전남 영광군에서
산에 모싯잎을
심어서 영광떡으로
유명하고 향도
마음에 들고
좋아요.
모싯잎이나
울타리처럼
몇 나무 심어보세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작년에 심라고
캐서 보내셨는데
여긴 추워서 다얼어
죽었답니다.
이쪽은 안되네요.
@김영옥 (인천) 그렇군요
그래서 영광모싯잎떡
하는군요
박힌것은 콩 인가요 ?
검정팥 인가요?
어릴때 먹은 것은 검정 팥 이였어요.
서리태 밤새
담구었다가
콕콕 박아서
만들었네요.
@김영옥 (인천) 답글 고맙습니다
무지 먹고 싶은데 할 엄두가 안 나서요ㅠㅠ.
@조종선(서울송파) 안타깝습니다.
어디선가
쑥반죽해서
판매 하시든데요.
제가 팔건 없구요
나누어 먹을건
있구요.죄송
@김영옥 (인천) 괜찮아요
나도 이런것은 잘 하는데 나이가 많아지고 혼자다 보니 안 하게 되네요
크게 윰직이는 것보다 앉아서 하는 것을 주로 합니다
만들게 되면 나도 올려 볼께요^^.
@조종선(서울송파) 예썰
꼭올려주세요.
모시잎떡이 참 예쁩니다
맛도 좋겠지요
색상이 참곱습니다.
방앗간 사장님이
식소다 넣으면
까맣지 않고
파랗다고 해도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본연의 새상으로
그냥 해달라구요.
저는 저색상이
더 마음에 드네요. ㅎ
대단하신 영옥님~~
언냐
쑥해다
많이 빻아다
두셨지요?
맛있게 예쁘게하셔서
엄청맛나겠습니다
부지런하십니다 ㅎ ㅎ
부치런한건
울카페서
일등일겁니다.
04시에 일어나
5시에 조반먹고
커피한잔하고
죽순도 따왔답니다.
이만함 부지런
합지요? ㅋㅋ
@김영옥 (인천) 그러니까요..ㅎㅎ
@유민선 (세종시) ㅎㅎㅎ
떡은 만들줄 모르고 영옥님이 채송화 보내주시면서 주신 미나리로 전부쳐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미나리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
모종은 잘 심는다고 심었는데 지금 몸살중 꽃피면 사진찍어 올릴게요
아주 맛나게
부쳐 드셨네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
콩떡은
사진으로만 보시구용ㅎ
저희는
두송이 폈드라구요.
우와^~^
대단하신 님
맛난거 가득입니다
ㅎㅎㅎ
약올리는
건 아니오이다.ㅎ
햐~~~~
모싯잎 요래 삶아야 되는데
작년에 처음 해보면서 쑥 삶듯 했더니
씻을데 자동차 유리 갈라지듯 산산조각이 나면서 흩어져 버리더라구요 올해는 영옥님 따라 잘해봐야겠어요 모싯잎이 맛좋은건 애벌레가 먼저 알고 갉아먹어요
맞어요.
얼마나
벌레가
끼든지요.
작년에
박미숙님이
보내준것
다 얼어죽어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