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가 달고 맛이 좋아
생채를 만들어 봤네요.
그렇게 물도 많이 안나오고.
생젓 좋아하지 않는 사위도 잘 먹네요~

사우나 갔다오며 한개 1200원에 사 왔어요..
차가 없어서 더 사고 싶어도 들고 올일을 생각해 하나만 샀습니다..

채로 썰었습니다~

소금 간 안하고..
고추가루에 마늘.생강을 넣습니다..

3년된 갈치 속 젓입니다..
오늘 처음 열었습니다..

끓이지 않고 그냥 큰 2수져 넣었습니다..

대파도 넣구요~

고추효소 도 2수져 넣어 주고요~

깨 입니다..

간을 보니 좀 싱거워서 새우젓을 넣었네요


참~ 맛이 좋아서 맨 잎에 먹어지네요~
무우에서 물이 많이 나오지 않고 갈치 속젓의 고소 한 맛에 더해서 좋으네요.
참기름을 .밥 비빌때 넣어서 사위가 잘 먹었담니다..
전라도 김치는 젓을 많이 넣어 비리다고 잘 안먹는데..
갈치 속 젓을 청양고추만 넣어 무쳤더니 그것도 잘 먹드라구요~
첫댓글 젓갈을 이렇게도 쓰는군요. 다양한 요리법 배우고 갑니다.
우리집에선 ..봄동도..겉저리도 이렇게 먹어요
젓갈속은 어떤 맛을 표현할까요....보기만해도 군침이....행복한 시간 입니다 감사
아~안드셔 보셨군요~^^*
침이 꿀꺽~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겠네요.. 저도 따라해볼래요^^
무우가 달큼하여 맛이 좋습니다~
서리가 오고나니 무우가 단맛이 납니다.맛있는 갈치 속젓이 들어가서 더욱 맛있겠습니다.
무우가 너무 달고 맛있네요`
보기에도 참 맛있어 보입니다~~
맛 이있어서 많이 먹어질것을 걱정 했습니다.....^&^*
ㅎ군침돕니다
저희는 김장때 갈치속젖만 넣고 담그면
아이들 말이 환상 이라 합니다
곧 사위분도 전라도김치에 익숙해지시겠습니다
저도 첨 시댁 가선 3년을 고추장에 나물만해서 밥먹었드랍니다ㅎ비린내가 싫어서
그러셨어요.?..
우린 어렸을적부터 길들여 져서 잘 먹는담니다~
이제 서서히 사위님께서 이광님님의 요리에 홀릭이 되어가고 있나 봅니다.
엊그제 고들빼기 김치에 아침 식사를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선 이런 생각을 했더랬지요,
다음 번엔 생선회를 함 해 보시지요,
이젠 생선회도 잘 드실 것 같군요,
무쳐놓은 무생채가 반들반들하니....맛나것으요!
갈치 속젓으로 버무린 무생채가요~~
하.하.하..
그럴것 같에요~
얼마나 잘 먹든지요~
홍게도 사위는 못먹은다고 유리가 그러길래~
2마리 남기고 다 먹었어요~
이틋날 식은 홍게 2마리 먹을려고 폼 잡으니..
맛 보드니 감탄사로 맛있다 ~하드만요..권하지도 안하는데 ..
살 발라 줬더니 혼자 2마리 먹드라구요~ㅋ
저도 오후에 요가하고 오면서 무 한개 사와야겠네요.


갈치젓은 없지만요.
무생채 해 놓고 이천에 다녀와야겠어요.
무거우니 한게만 사세요~
달달한게 맛이 좋드라구요~ 즐겁게 보내세요~ ^&^*
무엇을 하시든 참 맛깔스럽게 하셔요^^ 옆집에 살고 싶어요^^ ㅋ
음식은 배 고플때 더 맛 있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