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2Generation)는 2세대 이동통신으로 음성과 저속 데이터, 그리고 제한적인 국제로밍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3G(3Generation)는 3세대 이동통신인 WCDMA의 속도를 더욱 발전시킨 HSDPA기술에
기반한 네트워크로 고품질 영상통화, 고화질 컨텐츠 등의 고속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SKT -> 800MHz 주파수 대역의 2G 방식의 셀룰러폰을 사용합니다. 800MHz 대역의 주파수는 황금주파수대역이라 하여 전세계적으로 2G 휴대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주파수 대역입니다. 저 주파수가 좋은 이유는 전파의 회절과 굴절 현상이 잘 일어나 지하 또는 터널 등과 고층 빌딩 바로 뒤쪽에서 잘 터진다는 것이고, 또한 고주파보다 전파 도달거리가 더 깁니다.
KTF -> 1800MHz 주파수 대역의 2G 방식의 PCS폰을 사용합니다. 1800MHz, 즉 1,8GHz 의 주파수는 주파수의 도달거리가 위의 800MHz 보다 작고 전파의 회절과 굴절현상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하, 터널, 고층빌딩으로 가려진 지역에서는 전파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전파가 휘질 않고 건물벽에 팅겨져 나온다는 거지요.
3G 는 3개 이동통신사 전부 2100MHz 즉 2.1GHz 로 주파수대역이 높은것을 사용 합니다
주파수의 수치가 높아 질수록 컨텐츠를 많이 실을수 있고 데이터 전송속도가 빨라집니다.
KTF의 3G 통화품질은 주파수의 대역이 높음으로서 좋은 점은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한번에 보낼 수 있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3G 폰은 영상통화 및 여러가지 대용량의 데이터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 대역이 높아지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2.1GHz 의 주파수 대역은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해외의 3G 폰도 같이 쓰는 주파수 대역입니다.
글로벌자동로밍과 HSDPA의 데이터통신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는... 만족 할수 있는 3G폰 입니다.
3G 폰에는 유심칩이라는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칩을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는 같은 이동통신사를 쓰는 경우에 한해서 휴대폰이 없더라도 타인의 휴대폰을 빌려 자신의 유심칩을 꼽으면 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본인에게 나오구요. 현재는 같은 이동통신사끼리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3개 이동통신사 통합으로 유심칩만 꼽으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마련중인데... 이동통신사들이 반대하는 관계로 통과는 됬으나 시기는 꽤 늦춰질것 같네요. 단 유심칩을 다른 휴대폰에 끼울려면 휴대폰에 유심칩에 대한 락이 해제되어 있어야 합니다. 휴대폰에 유심칩에 대한 락을 걸면 본인의 유심칩만 사용가능하고 다른 유심칩을 꼽아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SKT의 경우에는 2G에 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였고 2G 기지국의 수는 SKT 가 압도적이지만 3G 서비스를 위해선 기지국을 따로 세워야 합니다. 기존의 기지국을 그대로 쓸수 있는 PCS 폰 사업자에 비해 기지국을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3G 서비스는 기지국수에서 타이동통신사업자에 비해 상당히 밀립니다. 근래에 2번에 걸쳐 SKT 3G 폰의 통화가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이 기지국의 숫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음성통화만 할 사람이라면야 2G 핸드폰으로도 나름 만족하겠습니다만...
다시 2G로 돌아가라고하면 절대로 못 돌아갈 것 같네요.
당장 벨소리 하나만 다운받아봐도 EV-DO때랑은 비교할 수 없는 속도가 말이지요...
예전에 2G EV-DO 쓸 때는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확실히 HSDPA는 그럭저럭 속도가 나와주는지라 인터넷이 불가능하지는 않더군요.
게다가 KTF의 3G 통화품질은 SKT와는 다르게 쓸만한 정도는 되니까요...
첫댓글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했었어요.~~~ 아이들한테 묻는것도 한두번이지~~~ㅎㅎㅎ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