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오는 길옆에 버드나무 그루터기에서 움 나온 가지가 있어 조금 잘라 왔습니다
잘린지 며칠 된 가지에서 껍질도 조금 벗겨왔습니다.
잎도 말려서 가루로 만들거고...
버드나무가 화초 키우기에 어떻게 쓰는지는 며칠 전에 제가 이 방에 올린 글이 있으니 참고 하시고
더 자세한 것은 인터넷이나 Ai 에게 알아보세요.
밑에 어린 삽수를 하나씩 맡아 데리고 사는
중간크기의 리갈들입니다.
어린 삽수들이 버드나무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어린 싹들을 분리하여 외목대로 키우든지 여럿을 합식할지는 튼튼하게 좀 더 자라난 후에 결정할 겁니다.
나이로는 할매인데 얼굴은 새댁입니다.이번 봄에
자손도 여럿 보았습니다.
화단에 있는 화초들은 비료를 주고..
으아리 (클레마티스)꽃은 누가 꺾어갈까봐 깊숙히 숨겨놓았습니다.
삽목으로 살려서 화단으로 보낸 수국
금관화인데 ...심은 이가 누군지 관리를 안 하기에 제가 가을에 가지 잘라와 살려서 어미가 살던 곳에 심었습니다.
어미나무는 저 자리에 그냥 있다가 동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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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나무사랑이 지극정성이십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알리움이
벌써 개화를
너무 이쁨니다.
버드나무를 검색해봤어요.
그런 효능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저도 활용해봐야겠어요^^
금관화가 월동 정말 잘하는꽃인데 올해 안나오네요
버드나무즙이 삽목에도 좋고 영양도 좋은데...너무 많이 주면 안 되니 잘 확인하고 쓰세요.
저는 삽목에도 쓰지만 약하게 희석해서 난에 영양제로도 주고 있습니다.
흰색 금관화를 키우셨나요?
주황색은 노지 월동이 불가능한 거 같던데요.
@맹명희 네~선생님 감사합니다.
금관화는 주황도 빨강도 월동해요.
저는 노랑 주황 빨강이였는데 올해 다죽은거같아요.
다행히 씨앗을 심었더니 지금 쪼만하게 나오고 있어요
@김선화(햇살) 중부지방에서는 노지월동이 안 되고 다 죽어요..그런데 작년에 누가 심어넣고 서리 내릴때가 돼도 간직을 안 하기에 제가 가지를 조금 잘라다 뿌리내리게 해서 봄에 다시 그 자리에 갖다 심어준 겁니다.
버드나무에 이런 효능이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버드나무도 귀한것 같아요.
잘 안 보여요.
물가에 주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