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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담고 하루마다 한번씩 흔들고 쓰다듬고 쳐다보고... 드뎌 일주일이 지난 오늘!!
매실을 담근지 일주일째.. 씨을 빼고 담근 매실은 액이 많이 나옵니다. 위에 덮은 설탕이 다 녹았으면 나무주걱으로 위아래 섞어주어요. 그리곤 표면에 곰팡이가 피는 것을 맊기위해
위의 방법대로 비닐랩을 덥어줍니다. (아래 첫 댓글에 그냥 겉에만 씌우시라는 조언의 말씀이 있기에~~수정합니다.) 뚜껑에만 씌우세요...
통으로 한 성한매실은 황설탕이 모두 녹아 흘러 내려가 가라앉았습니다.
1. 매실을 따로 건져내 2.가라앉은 황설탕을 휘저어 모두 녹여준 후 3.다시 매실을 통에 붓습니다. 매실용기를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90일간 보관한 후 곱게 걸러낸 진액이 바로 매실청입니다.
요즘 시장이나 마트가면 매실이 정말 많쵸? 담갔는데도 또 매실앞에서 기웃거리니 참말로.. 누가 저 좀 말려줘요~~~ㅎㅎㅎ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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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잘 하셨는데요,
매실 담금통을 밀봉하는 거 아니랍니다.
그리고 황설탕으로 하지 마시고 백설탕이나 원당을 권합니다.
저도 뚜껑을 덮기 전에 비닐로 한 번 씌운 후 뚜껑을 덮는데,
제가 비닐을 씌우는 이유는 통을 거꾸로 세워서 흔들어 줄 때
뚜껑에 설탕이 묻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지 밀폐시키기 위함이 아니란 걸 알려드립니다.
아는 척하는 게 아니라,님께 올바른 담금이 될 수있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몇자 적었습니다.
(아마도난)님께 여쭐께요 그냥두면곰팡이가 생기나요? 지난토요일에 처음으로 20키로를 담갔는데 조마조마해서요 능럭자의답변 부탁드립니다^^
앗!! 그렇군요.. 져민 매실은 뚜껑을 열어보니 두어개 곰팡이가 피었기에 언젠가 이모님께서 고추장 담글때
비닐을 씌워 두면 곰팡이 피는 걸 맊아 비닐랩을 씌우는게 생각나 해 본건데.... 랩 씌우는게 아니군요~~
다시 수정해 첨가글을 써 올리겠습니다.
곰팡이안생겨요.. 매실이 위에 올라와 설탕과 접촉이 안되었을때 생기기 때문에 잘 저어주는거에요.
저어주는 이유는
설탕을 녹이기 위함도 있거니와
발효액 재료의 자리를 바꿔 주기 위함도 있고,
산소 공급으로 인한 발효 촉진을 꾀함도 있고 그렇습니다.
맨위에 떠있던 재료가 저어줌으로 인해서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위로 뜨기를 5회 정도 반복하게 되면 더 이상 저어주지 (위, 아래 자리를 자꿔주지)않아도 더이상 곰팡이는 피지 않는답니다.
올해도 어김 없이 매실을~
그렇쵸..6월되면 여기저기 매실담는 소리가 집집마다 들리는 것 같아요.
저는 매실은 아니지만 질문 한가지요??
오디를 설탕과 1:1로 버무리에 통에 넣고 그 담날에 보니 넘쳤더라구요
제가 비율을 잘못한 건지 ㅋㅋ 왜 그런가요??
저도 오디를 담았는데 1:1 일주일지났는데도 그데로던데요.
님은 그릇이 좀 적었던건 아닐까요? 이니면 뚜꼉을 너무 꼭 닫아두었던지요.
그럴때는 냉장고에 며칠 넣어두시면 괜찮던데 한번 냉장고에 넣었다가 얌전해지면 좀 큰 그릇에 옮겨보세요
저 위에 언니 춤 잘추네요ㅎ..음악이 흥겨워요~ 매실청 기대됩니다^^
올해 처음 시도해 본건데 잘 될 것 같단 예감이 들어요...ㅎㅎ
그냥 담으면 안됩니까? 언제 씨를 다 빼야합니까? 설탕과 매실의 비율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1;1로 하면 될까요 만들어보신 선배님들 레시피부탁드립니다
바로 요~~아래에 보시면 초보자도 잘 할 수 있게 레시피 자세하게 써 올렸습죠.
꼭 성공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