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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도기백(doggy bag)문화
이문종 추천 0 조회 144 06.12.08 10:5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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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08 11:14

    첫댓글 제 닉네임 moon 을 본명으로 바꾸었습니다.

  • 06.12.08 18:13

    음식 싸갖고 나오면 촌스럽다고 합니다만 여기서두 한 할매가 식당가면 꼭 싸옵니다 그걸 노인들 모이는곳에 갖다 드립니다~그래도 사람들은 눈치를 줍니다 아직두 그런사람 있다구요~잘된건 배우고 그래야죠~글 잘 읽습니다

  • 06.12.08 18:15

    제가 성이 "빽가"라서 그런지 "도기백"이란 문화 참 좋네요... 분명 이문종님의 뜻대로 되실거예요... 아뇨.. 됩니다.. 나부터가 누가 싸가져간다면 이상한눈으로 보지않는다면 하나부터 시작하면 된다 생각해요.. 저부터 바꾸겠습니다.. 근대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혹시나해서 음식점에 없을 수도 있잖아요? 싸가져 갈 그릇이나 통이요.. 우리가 먼저 준비해 가면요.. 상대방한테 해주길 기다리면 조금 오래 걸리드라구요..^^ 어줍잖은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 06.12.08 18:15

    정말 빽가두 있나요?ㅎㅎ아고~~지송해요 처음 들어서 그래요~

  • 작성자 06.12.10 11:22

    김혜숙님 백수도님 반갑습니다. 몇일전 여기 한 한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밑반찬이 너무 많이 남았길레 싸갈려고했드니 안된다는겁니다. 여기 늦게 이민온 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여서 그런지 도기백을 모른는 것 같습니다. 다시는 그집에 안가기로 했습니다. 저위의 제글에 찌개는 매운탕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차이는 잘 모르지만 ㅎㅎㅎ.

  • 06.12.13 15:34

    생선이 든 것이니 매운탕이 맞기는 하지만 이 글의 문맥상 그건 그리 중요하지않습니다. 그냥 찌개라고 쓰셔도 괜찮겠습니다.

  • 06.12.13 15:28

    외국이나 한국이나 문화는 같은 모양입니다. 음식남으면 '개주게 싸주세요"//"doggy bag, pls..." 그리고 가져와서 내가먹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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